정확히는 사이버 드래곤보다는 사이버 엔드 드래곤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사이버 엔드를 장착한 사이버 다크를 릴리스하여 특수 소환할 수 있는 융합 몬스터.
물론 자신 배틀 페이즈에만 효과 봉쇄가 가능하니, 상대 배틀 페이즈에 발동하는 효과는 막을 수 없다는 것을 주의.
또한 개입할 수 있는 요소가 쥬오제에 비해 많이 늘어났다. 업그레이드가 과도할 정도로
바카라 그림은 바카라를 진행하면서 바카라의 기본 규칙이자 기본 배팅인 플레이어 와 뱅커 의 승패를 기록한 표 , 기록지 이다.
사이버 드래곤 카드군의 특성상, "사이버 드래곤"이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 전반을 서포트하기보다는 원본 사이버 드래곤만을 지정하여 서포트하는 경우가 많다. 어차피 필드나 묘지에서 카드명이 바뀌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
게임 이용 중에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보안 조치도 적용되어 있어 개인 정보와 자금이 안전하다는 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시간 게임은 채팅 기능 등을 통해 딜러나 다른 플레이어와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단순히 게임을 하는 것 이상의 경험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인도미누스가 이러는 건 이해가 되겠지만... 그밖에 소소하지만, 쥬오제에서는 먹이를 배부르게 먹은 공룡이 배변하는 디테일한 재미도 있었는데 쥬에볼에는 없다,
플래닛 코스터는 이 시점에서 각종 꾸미기 컨텐츠를 이용해 플레이어가 창의성을 발휘하며 오랫동안 게임 플레이 할 수 있게 돕지만, 이 게임은 도로와 건물의 배치 위치나 공룡 우리의 크기를 조절하는 오래전 쥬오제 수준의 극히 제한된 자유도만 제공하므로 공룡을 정말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다회차 플레이에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또한, 공익목적성이라는 순기능 특성과 사회적 부작용이라는 역기능의 속성도 내포한다.
기계족 / 빛 속성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서치해오는지라 실시간에볼루션카지노 상대 필드에 강력한 효과내성을 가진 몬스터가 있다면 괴성파괴수 지즈키엘를 가져와서 먹으면 된다.
①: 이 카드가 마법 & 함정 존에 존재하는 한, 자신 배틀 페이즈 중에 상대는 마법 / 함정 /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할 수 없다.
미국 요리사가 도쿄 일식집 솜씨를 흉내내겠다며 홍콩식 생선절임으로 만든 스시를 상상해보라. 세상에 그런 음식이 정말로 존재한다면 분명 드래곤볼 에볼루션 같은 맛이 날 거다. 에볼루션? 진화가 아니라 퇴화다. 원작팬이라면 목숨걸고 피하시라."라는 평을 남겼다.
자세히 살펴보자면, 공룡들은 너무나도 까탈스럽고 관리하기 힘든 반면 관람객들은 개별적인 선호도가 없어 지나치게 단순하고 만족시키기 쉽다. 공룡은 그냥 보이기만 하면 종류나 조합, 환경 등에 무관하게 다들 좋아하는 수준이며, 관람 혹은 호텔과 같은 편의 시설물들은 개별적인 만족도를 채워주는 역할을 하지만 쥬오제가 관람시설을 스릴을 중시 할 것인지, 혹은 놀이를 중시 할 것인지를 관람객 성향에 따라 맞춰야 했던 것과 달리 본 작에선 그냥 공룡이 보이고 접근성이 좋으면 땡에, 호텔 역시 접근성이 좋으면 아무 곳에나 지어도 무방한 수준. 관람과 수용을 제외한 나머지 만족도들 역시 관람객들의 위치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 아닌 모두 관람시설과 호텔을 기준으로 공유하기 때문에 관람객이 원하는 나머지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시설들 몇 개를 대충 호텔과 관람시설의 근처에 지어주면 그만이 되어 버린다.